드디어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축제의 하나인 미식프로 축구 수퍼볼(Super Bowl)의 시즌입니다.
우리에게 친근한 한국계의 하인즈 워드 선수도 이 프로 미식축구가 낳은 스타입니다.
Super Bowl은 미국의 가장 큰 축구행사로서 NFC우승팀과 ATC우승팀이 NFL(national Football League)의 챔피온쉽을 다투는 경기로서 수퍼볼은 미국인으로서는 가장 큰 자부심을 느끼는 경기이며, 전 미국인을 하나로 단결시키는 경기라고 하겠습니다.
1억 1천만의 TV시청자를 자랑하는 수퍼볼의 특징 중 하나는 광고에 있습니다.
흔히들 TV광고를 보지 않고 다른 채널로 돌리는 경우가 거의 태반인데 유달리 수퍼볼 광고는 미국의 시청자들이 다 즐겨본다고 합니다. 그래서 30초당 3백만 달러(한화 36억원)의 광고료에도 불구하고 광고를 따내는 경쟁이 치열합니다. Super Bowl Kick Off Show는 2월 5일 인디애나폴리스의 스타디움에서 있을 예정이며, 마돈나가 Harf time show에 출연예정이고,이때 CENTURY 21의 광고가 처음 데뷰합니다. 물론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는 현대와 기아도 수퍼볼의 광고주 중 하나입니다.
다음은 수퍼볼 광고에 관련한 CENTURY 21의 유투브 영상입니다. 재미있으니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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