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오아후 섬에 도착해서 드디어 리워드 칼리지 인근의 HART 작업장소에서
베일을 벗고 그 첫차가 일반에게 공개되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이 전차는 한번도 운행을 해 본적이 없는 차로
사진에서 보이는 이 전차는 한번도 운행을 해 본적이 없는 차로
호놀룰루에 도착한 후 계속적으로 내장과 외장의 손길을 거친 후
신부 화장을 마친 신부 처럼 수줍게 베일을 벗었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경전철 공사는 현재 오아후 섬 서쪽 부분 상당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시작점인 카폴레이에서 알로하 스타디움 구간 운행은 2018년 시작될 것이며,
교통및, 생업 에 상당히 불편을 겪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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