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4일 월요일

외국인이 주거용 부동산을 구입할 경우 합법적으로 체류할 수 있는 안건

Bill would encourage foreigners
                          to buy U.S. homes

The bipartisan Senate bill would allow foreigners who spend at least $500,000 on a residential property to obtain visas allowing them to live in the United States.

상원 법안은 주거 재산최소한 50 만 달러를 지출한 외국인들이 미국에서 수 있는 비자를 허용하는 안건을 제출했다.

Reporting from Washington and Los Angeles— American consumers and the federal government haven't been able to bail out the sinking U.S. real estate market. Now wealthy Chinese, Canadians and other foreign buyers could get their chance. Two U.S. senators have introduced a bill that would allow foreigners who spend at least $500,000 on residential property to obtain visas allowing them to live in the United States.

워싱턴과 로스 앤젤레스 - 미국 소비자와 연방 정부는 침몰하고 있는  미국 부동산 시장되살릴 수가 없고 오로지 지금 부자인 중국, 캐나다 및 기타 외국 바이어들에게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 미국 상원 의원은 외국인들이 미국에서 수 있도록 비자를 취득 주거 재산최소한 50 만 달러 지출하는 외국인을 허용하는 법안을 도입했다.
The plan could be a boon to California, which has become a popular real estate market for foreigners, particularly those from China. Nationwide, residential sales to foreigners and recent immigrants totaled $82 billion in the 12-month period ended March 31, up from $66 billion the previous year, according to the National Assn. of Realtors. California accounted for 12% of those sales, second only to Florida. "Overall, Los Angeles is the perfect place for investors," said YanYan Zhang, an agent with Rodeo Realty in Beverly Hills, who travels to China several times a year to meet potential clients.

이 안건은 특히 외국인, 중국인 들에게 인기있는 부동산 시장인 캘리포니아보탬이 수 있다. 전국적으로 미부동산협회의 보고에 의하면, 외국인과 최근의 이민자 주택구입이 전년도 6백60억달러에서 3 월 31 일까지의 12 개월 기간 동안 8백20억달러에 달하였다.  캘리포니아 플로리다에 이어 그 매출의 12 %를 차지한다. "전반적으로, 로스 앤젤레스는 투자자를위한 완벽한 장소입니다," 비버리 힐즈의 로데오 부동산YanYan 장은 잠재 고객을 만나러  일년에 여러 번 중국에 여행한다고 한다.

Sandra Miller, a broker at Engel & Volkers in Santa Monica, an international real estate firm that caters to foreign clients, said about 10% of the luxury market now is composed of foreign investors. She estimated that offering them U.S. visas would triple that figure, as well as help sales elsewhere.
"California, Florida, New York, Colorado, Hawaii and Texas — those states will see a huge increase in demand," she said. "The whole Westside would certainly benefit."

산타 모니카의 Volkers, 엥겔 &amp 브로커산드라 밀러는 외국 고객을 상대하고 국제 부동산 회사에서 고급 주택시장의 약 10 %가 지금 외국 투자자로 구성되어있다고 한다. 그녀는 그들에게 미국 비자를 제공하는 것은 주택뿐만 아니라 다른 판매를 도울 것이라고 추산했다.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뉴욕, 콜로라도, 하와이텍사스 - 등의 주 수요의 증가를 볼 것이다"고 말했다. "서부전체 지역은 확실히 도움이됩니다."
The bipartisan proposal, part of a package that also would make it easier for international tourists to visit the U.S., is similar to an existing program that puts foreigners on a fast track to a green card if they invest at least $500,000 in an American business that creates at least 10 jobs.
"Many people want to come and live in the United States," said Sen. Charles Schumer (D-N.Y.), who introduced the legislation Thursday along with Sen. Mike Lee (R-Utah). "They will be here spending money and paying taxes, and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hey'll sop up the extra supply of homes we have right now compared to demand, and that's what's dragging our economy down."

제안된 안건은 미국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쉽게 만들 수있는 패키지의 일부로 외국인이 미국 기업최소 $ 500,000 이상 투자하고 최소한 1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면 영주권을 얻을 수있는  기존의 프로그램과 유사한 것이다.
목요일 법안을 도입 상원 의원 찰스 슈머 (DN.Y.)는 상원 의원 마이크 (R - 유타)와 함께, 많은 외국인들이  미국에 와서살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여기에 돈을 지출하고 세금을 지불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우리의 경제를 아래로 끌어 내리고있는수요에 비한 공급부족의 침체에 대해 주택추가 공급까지 끌어올릴 것이다"
The legislation would create a new homeowner visa that would be renewable every three years, but the proposal would not put them on a path to citizenship. To be eligible, a person would have to buy a primary residence of at least $250,000 and spend a total of $500,000 on residential real estate. The other properties could be rented. The program would come with several restrictions.
The purchase would have to be in cash, with no mortgage or home equity loan allowed. And the property would have to be bought for more than its most recent appraised value, Schumer said.

법안은 3 년마다 갱신해야하는 새로운 주택 소유자 비자를 만드는 것이지만, 시민권에 대한 안건은 아니다. 자격은 최소 $ 250,000 이상의 거주지를 구입하거나 주거 부동산50만달러 지출해야한다. 주거주지 이외의 부동산은 렌트도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몇 가지 제한이 있는데, 반드시 현금결제에 의한 구매라야하며 최근의 감정가격이상으로해야 한다.

The buyer would have to live in the home for at least 180 days each year, which would require paying U.S. income taxes on any foreign earnings. Buyers would no longer be eligible for the temporary visa if the property were sold. The buyer would be able to bring a spouse and minor children to live in the U.S. but would need to apply for a work visa to hold a job. Neither the buyer nor dependents would be eligible to receive Medicaid, Medicare or Social Security benefits.
"The bill does not limit people from being productive," Schumer said. "It simply prevents them from coming here and taking jobs that otherwise would go to Americans."
Billionaire investor Warren Buffett and others have advocated boosting the U.S. economy by attracting foreign investment. The Visa Improvements to Stimulate International Tourism to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ct, or VISIT-USA Act, aims to do that by also making several other changes to visa policies.

구매자해외 수입에 대한 미국의 소득세를 납부하도록 적어도 180일 매년에 미국에 거주해야 한다.주택이 판매된 경우 구매자는 더 이상 임시 비자를받을 수없다. 구매자가 미국에서 살고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를 데리고 올 수있지만, 직업을 가질 워킹 비자를 신청해야한다. 구매자이나 부양 가족 은 메디케이드, 메디케어 또는 사회 보장 혜택을받을 수 없다.
"이 법안생산되는 사람을 제한하지 않는다,​​"고슈머는 말했다. "그것은 단순히 미국에 와서  일자리를 구하는 일 방지한다."
억만 장자 투자자 워렌 버펫과 다른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여 미국 경제를 증폭 시킬 것을 주창했다.
Among them are allowing Chinese tourists to receive a five-year visa that permits multiple visits. They now must apply for a new visa every year. Canadians would be allowed to stay in the U.S. for more than 180 days without having to obtain a visa.
Schumer and Lee have lined up support from the U.S. Chamber of Commerce, the U.S. Travel Assn. and the American Hotel & Lodging Assn. Schumer said he was working to get the backing of the Obama administration, which received the bill's details Thursday.
"For too long, we have created barriers, and too many hoops and hurdles, which act to deter visitors from other countries coming to the United States to spend their money and create jobs," said Chamber of Commerce President Thomas Donohue. "This is a loss we can ill afford in today's economy."

그중 중국 관광객에게 5 년간의 복수비자를 허용하는 안건이다. 그들은 현재 매년새로운 비자신청해야한다. 캐나다비자를 취득하지 않고도 이상의 180 일 동안 미국에 체류할 있다.
슈머리는 상공 회의소, 미국정부, 미국 여행 협회,미국 호텔 & 숙박 협회에서 지원을 받고 있으며 . 목요일 법안세부 정보를 받은 슈머는  오바마 행정부지원을받을하기 위해 노력했다. 너무 오래 동안, 우리는 장애물과 장벽만들어, 돈을 지출하고 일자리 창출 위해 다른 나라에서 미국에 오는 방문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해왔다고, 상공 회장 토마스 Donohue는 말했다. 그로 인해오늘날의 경제가 심각하게 손실을 감당하고 있다고 한다.

Robert Toll, executive chairman of Toll Brothers Inc., a Pennsylvania builder of luxury homes, joined Schumer on a conference call with reporters to back the foreign home-buyer proposal. He said it was no different from tax breaks designed to attract businesses.
Lee described it as a free-market way to boost demand in the real estate market after "big-government programs have failed to work."

로버트 톨, 톨부라더스 주식 회사, 고급 주택펜실베니아 빌더집행 위원장외국인 주택 구매자 제안을 지지하는 기자 들과의 전화 회의에서 슈머에 합류했다. 그는 기업을 유치하기위한 세금 환불제도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는큰 정부 프로그램이 작동하는 데 실패하고, 부동산 시장의 수요를 높일 수있는 자유 시장 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By Jim Puzzanghera and Lauren Beale, Los Angeles Times
October 20, 2011, 7: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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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의 주택시장 활성화 대책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기 부양을 제안한데 이어 주택 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제시했다.

종전과 달리 주택 가격과 상관없이 누구나 모기지 리파이낸싱(재융자)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 게 특징이다.

미국 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무엇보다 주택 시장을 회생시켜야 한다는 오바마 대통령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이 연방주택금융지원국(FHFA)과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대책은 주택소유자들의 리파이낸싱 규제를 완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최근 부동산가격 급락으로 인해 집값이 담보대출액보다 낮은 이른바 `깡통주택`(언더워터)을 소유한 가구라도 재융자를 받을 수 있게끔 대출 가능 조건을 완화했다.

수수료도 면제해 대출 비용 부담을 없애자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이는 주택담보대출 구제 프로그램인 이른바 `하프(HARP. Home Affordable Refinance Program)` 제도를 확대한 것으로, 기존에는 모기지 대출규모가 주택가치의 125%를 넘지 않은 경우에만 리파이낸싱이 가능했다.
적용 대상은 정부 출연 모기지 업체인 페니매와 프레디맥이 보증한 대출을 제때 납입하고 있는 대출자들을 대상으로 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한 자리에서 "최근 금융위기와 경기후퇴의 가장 큰 요인은 주택경기의 거품 붕괴"라면서 "이 문제가 계속되는 한 빠른 회복은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오바마 대통령은 의회의 반발로 일자리법안 등 경기 부양책을 시행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의식, 주택 경기 활성화 대책만은 의회 처리를 마냥 기다리지 않고 행정명령 등 대통령 직권으로 시행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번 대책이 시행될 경우 네바다와 애리조나, 플로리다, 캘리포니아 등 주택가격이 폭락한 지역의 대출자들이 고금리를 물지 않고도 대출을 다시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주택담보대출 상환 부담이 줄면 주택을 압류당하거나 할 수 없이 집을 매물로 내놓는 경우가 줄어 주택가격 하락 악순환의 고리도 끊을 수 있게 된다고 전망했다.

백악관은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지난 2006년 주택의 중간값은 22만7100달러였으나 올해 15만8700달러로 추락했다"면서 "최소 500만명이 주택을 압류당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10만 가구가 주택가격 보다 더 많은 빚을 지고 있다"며 더 이상 모게지 리파이낸싱을 늦출 수 없다고 밝히고 있다.

(매일 경제 10월 24일자에서 발췌)


The Obama administration on Monday announced that the federal government will make it easier for "underwater" homeowners to refinance their mortgages.
The new regulations expand a 2009 program that was intended to help some 5 million borrowers, BusinessWeek reports. Because of strict eligibility requirements, it has helped less than 1 million so far.
"We believe these changes will make it easier for more people to refinance their mortgage," said Edward J. DeMarco, acting director of the Federal Housing Finance Agency, according to BusinessWeek. "This is not a mass-refinance program." The FHFA is the agency that was put in charge of Fannie Mae and Freddie Mac when the federal government took them over in 2008.
The refinancing is part of the administration’s plan to find ways to boost the economy without legislative action, since Congress has balked at Obama’s broader jobs plan, the New York Times explains. The move is expected to extend refinancing to about 1 million homeowners.
Obama is expected to tout the plan on a visit to Las Vegas on Monday, the Wall Street Journal notes. That’s appropriate, since Nevada is one of several states hardest-hit by the housing bubble, along with Arizona, California and Florida.
Reuters has a helpful factbox that explains just how the new refinancing plan will work.
The Christian Science Monitor, meanwhile, has already weighed in agains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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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4일 금요일

요트하버타워 3609 클로우징을 앞두고

아름다운 항구와 바다 전망이 뛰어난 요트하버 타워는 1973년도에 지어진 콘도입니다.
에바타워와 다이몬드헤드 타워 2동으로 이루어진 이 콘도는 건물의 낙후를 막기위해 최근 천칠백만불이라는 어마어마한 예산을 들여, 건물의 외벽의 콘크리트 보수, 페인트, 파킹장의 바닥, 풀장, 로비, 유리창및 창문틀의 현대화, 엔트리 시설의 컴퓨터와, 보안시설 완비 등 엄청난 수리를 감행하고 있습니다. 벌써 많은 부분들이 보수되고 있고 이 수리는 내후년 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예산에 관한 자금은 아파트 자치회에서 은행융자를 받아 시행하고 있고, 각 유닛 소유주에게 특별평가기금(Special Assessment)을  부과하여 융자를 갚아가고 있습니다.
에이전트의 입장에서는 Assessment가 진행되고 있는 아파트는 피해가고 싶은 매물 중의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바이어의경우, 일반 관리비를 제외한 추가적 재정부담이 크기 때문에 에스크로 진행과정 중에 취소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3609호의 경우도 예외없이, 2011년 4월 $23,000, 2012년 4월에 $23,000, 합계 $46,000의 Assessment의 부담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번 요트하버 타워의 리스팅의 경우, 저는 Assessment에 관한 편견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이 빌딩을 선호하는 고객이 많고, 건물의 보수 공사가 끝나면, 바이어가 그 이점을 누리게 되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Assessment 비용을 누가 내느냐는 오퍼가 들어왔을 때 어떻게 네고하는가에 따라 다릅니다만, 이번 3609호의 경우는 바이어와 셀러가 절반씩 부담하는 걸로 계약이 성립되었고, 모든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다음 주면 클로우징이 됩니다.

제가 부동산 에이전트로서 늘 즐기는 일은 항상 어떠한 매매과정에서도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된다는 것입니다.
Assessment로 인해 매매하기가 좀 어려울 것같다는 예상을 깨고 매매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 리스팅을 통해 또 다른 유닛인 1111호를 에스크로 진행 중입니다.
오히려 최근에 지어진 새 아파트 보다 건물이 더 견고하고, 넓은 실내, 아름다운 바다와항구전망, 특히 매주 금요일 발코니에서 바라보면, 바로 눈앞에서 벌어지는 황홀한 불꽃놀이 등... 요트하버타워의 인기는 당분간 계속될 것 같습니다.

요트하버타워 매물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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